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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이야기

집과 작업실(캐럴라인 플리프턴 모그, 오브제, 김세진 옮김, 2012)

<A Space of My Own>

"나만의 공간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그리고 언제나 필요하다."

 

요즈음 전역을 앞두고 나만의 공간 확보에 여러 고민을 해본다.

편향된 시각으로 내 방식대로 책상 및 가구를 배치해 왔는데, 이 책에서는 다양하고도 재미있는 방식으로 자기만의 공간 확보 방식에 많은 아이디어와 재치를 보여준다.

홈오피스, 작업실....

 

갑자기 Albany에 있던 복층 구조의 house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