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씨가 독일에 체류하면서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을 기록한 책이다.
달리기를 통해 건강뿐 아니라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독일사람들이 한국인보다 더 많은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달리기를 통해 행복을 찾기를 권유한다.
책 간간히 올려놓은 사진들을 통해 독일의 새 모습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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