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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이야기

백수라서 다행이다.(박한규, 2016, 인더북)

대간을 마치고 한남정맥도 마치고 한북정맥을 하고 있는 요즈음 지리산 둘레길도 꿈꾼다

우연히 만난 '네번의 실직과 다섯번의 직업 사이, 지리산 둘레길 250km'를 친구들과 함께 걷고, 그 과정을 책으로 남긴...

저자의 인생담을 재미있게 읽었다.

날이 풀리면 (운봉-인월-금계) 구간 부터 가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