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취산 통도사
시간이 촉박하였지만 점심공양 시간을 맞출 수 있어서 다행....
동전던지기를 했으나 결과는 실패!!
금강계단(대웅전)
11월 하순의 국화
할머니에게 국화차와 떡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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