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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생활

통도사-2

 

 

 

영취산 통도사

 

시간이 촉박하였지만 점심공양 시간을 맞출 수 있어서 다행....

 동전던지기를 했으나 결과는 실패!!

 

 

 

 

 금강계단(대웅전)

 11월 하순의 국화

할머니에게 국화차와 떡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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