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생활 해운대시장 East Sunshine 2012. 9. 27. 22:23 시장은 전통적으로 정보의 교류지였다. 지금은 덜하겠지만 시골장에는 아직도 약간이나마 그러한 기능이 남아 있다. (과거에 시장에 관심이 많을 때 '시장의 사회사'를 읽고...) 누에를 파는 곳도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ast Sunshine의 일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여행 (0) 2012.10.26 자전거 산책 (0) 2012.10.02 고은미술관 (0) 2012.09.27 동래 자전거길 (0) 2012.09.22 빌딩 (0) 2012.09.16 '나의 취미생활' Related Articles 중국여행 자전거 산책 고은미술관 동래 자전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