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주변에는 암자가 많다. 계명암으로....
올라가는 길...꽤 비탈지다.
어? 계단이 가운데만 있네? 그럼 이 고바위에 차가 다니나?
경운기를 개조했거나... 특수제작한 듯..
대단한 운전실력인 것은 확실함!
대웅전이 작지만 신도들을 위해 기도도량을 넓힌 듯..
ㅅ
멀리 장산이 보인다.
계명암에서 본 금정산 고당봉,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