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되어 나들이를 해볼까해서 집을 나선다.(3/25)
홍천까지 거리가 있어 용문산이나 가볼까 하다가 이왕 온거 좀더 가서 애초에 계획했던
수타사까지 가보기로 한다.
수타사 계곡 입구 식당에서 비빔밥도 먹고
계곡과 사찰을 둘러본다.
'나의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엔기념공원과 한국대통령 (0) | 2021.01.04 |
---|---|
비둘기낭 폭포(3/26) (0) | 2016.03.29 |
금학산, 고대산(2016/3/13) (0) | 2016.03.16 |
아차산-용마산-망우리 (0) | 2015.09.18 |
아라뱃길 라이딩 (0) | 2015.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