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를 자기이익을 위해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저자의 논리에 공감한다.
방위사업, NLL문제, 동아시아안보, 남북대치 및 한미동맹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고민들을 제공한다.
치우치지 않는 사고를 위해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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