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동래 모습
수제비로 점심을(이번이 두번 째이니 단골이나 마찬가지일 듯...)
신가네 떡복이, 호떡 , 김밥집(오뎅도 판매함. 사람이 많아 호기심에 먹어보니 맛도 좋았음)
'일행이 있었다면 분명히 들어갔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발걸음을 돌리다...
아쉬움을 더치 커피로 대신하다....
꽃이 웃는다는 것은 아마도 이런 모습일 듯..
1910년대 동래 모습
수제비로 점심을(이번이 두번 째이니 단골이나 마찬가지일 듯...)
신가네 떡복이, 호떡 , 김밥집(오뎅도 판매함. 사람이 많아 호기심에 먹어보니 맛도 좋았음)
'일행이 있었다면 분명히 들어갔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발걸음을 돌리다...
아쉬움을 더치 커피로 대신하다....
꽃이 웃는다는 것은 아마도 이런 모습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