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료실
동래시장
East Sunshine
2013. 3. 24. 07:21
1910년대 동래 모습
수제비로 점심을(이번이 두번 째이니 단골이나 마찬가지일 듯...)
신가네 떡복이, 호떡 , 김밥집(오뎅도 판매함. 사람이 많아 호기심에 먹어보니 맛도 좋았음)
'일행이 있었다면 분명히 들어갔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발걸음을 돌리다...
아쉬움을 더치 커피로 대신하다....
꽃이 웃는다는 것은 아마도 이런 모습일 듯..